2026년 01월 24일

하나님과 연결되기

Arrow Bracket Left

본문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한복음 15장 4절)

이것은 그 어떤 말씀보다 놀라운 비밀이 담긴 말씀이에요. 예수님은 우리가 혼자 힘만으로는 어떤 일도 해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계셨어요. 또한 우리 삶에서 열매가 열리려면 예수님과 언제나 아주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고 계셨어요.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만 자라고 열매 맺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께 붙어서 예수님을 의지해야 해요.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 또한 우리를 필요로 하신답니다. 정말 감사하지 않나요?

가지의 책임 가운데 가장 큰 것은 ‘포도나무 안에 있는 것’이에요. 이 말은 포도나무에 딱 붙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아주아주 가깝게요.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요. 폭풍이 휘몰아칠 수도 있고, 매서운 장대비가 퍼부을 수도 있으며, 벌레나 해충이 갉아먹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한 가지는 어떤 무서운 일이 일어나도 강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요. 그리고 크고 탐스러운 열매도 맺을 수 있어요. 가지와 포도나무의 관계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포도나무의 힘이 그만큼 가지로 많이 가게 되죠. 그래서 가지는 결국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예슬, 심우빈(청암학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