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0일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
본문
11월 한 달 동안 우리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흔적을 주변에서 찾아보았어요. 하나님은 결코 멀리 계신 분이 아니에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우리 곁에서 지켜 주시고 사랑으로 돌보시는 분입니다.
태양이 구름 뒤에서도 늘 빛을 비추듯 예수님은 우리가 잘 보지 못할 때도 변함없이 함께하신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낼 수 있고, 혼자 있는 것 같아도 외롭지 않아요.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이에요. 이제 내일부터는 새로운 달, 12월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달력이 바뀐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바뀌는 것은 아니에요. 11월 내내 우리가 발견했던 하나님 사랑의 흔적처럼 12월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며 새로운 은혜와 기쁨을 주실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약속은 어른들만이 아니라 우리 어린이 모두에게 주신 약속이에요. 오늘 하루도 내일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날 동안 하나님은 우리 곁에 계십니다.
그러니 매일 아침 ‘하나님, 오늘도 저와 함께해 주세요!’라고 고백하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하루는 밝은 빛과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손다현(강릉동부교회), 노준우(용산교회)
태양이 구름 뒤에서도 늘 빛을 비추듯 예수님은 우리가 잘 보지 못할 때도 변함없이 함께하신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낼 수 있고, 혼자 있는 것 같아도 외롭지 않아요.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이에요. 이제 내일부터는 새로운 달, 12월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달력이 바뀐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바뀌는 것은 아니에요. 11월 내내 우리가 발견했던 하나님 사랑의 흔적처럼 12월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며 새로운 은혜와 기쁨을 주실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약속은 어른들만이 아니라 우리 어린이 모두에게 주신 약속이에요. 오늘 하루도 내일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날 동안 하나님은 우리 곁에 계십니다.
그러니 매일 아침 ‘하나님, 오늘도 저와 함께해 주세요!’라고 고백하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하루는 밝은 빛과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손다현(강릉동부교회), 노준우(용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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