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작은 손 큰 믿음
본문
2024년 우리 가족 전도왕은 누구였을까요? 아빠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었습니다. 놀랍게도 바로 결이었어요! 결이는 유치원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용기를 내어 말했어요. “우리 집에 놀러 오지 않을래? 우리 집은 교회야.” 그 말을 들은 친구들이 호기심에 이끌려 찾아왔습니다.
성경에도 어린이들이 어른 못지않게 오히려 더 큰 믿음으로 쓰임받은 이야기가 나와요. 다윗은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물리쳤고 사무엘은 어린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했지요. 이처럼 작은 손이지만 큰 믿음을 가진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놀라운 일을 했던 거예요.
오늘 우리도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어요. 바로 우리 모두가 선교사라는 거예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어린이가 작은 빛이 되어 가정과 학교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답니다.
작은 말 한마디, 친절한 행동 하나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씨앗이 될 수 있어요. 밝은 미소로 친구를 맞이하는 것도, 혼자 있는 친구에게 다가가 ‘같이 놀자.’라고 말하는 것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방법이지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작은 손과 발걸음을 사용하셔서 큰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작은 손, 큰 믿음으로 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멋진 선교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산(용산교회), 박윤슬(별내교회)
성경에도 어린이들이 어른 못지않게 오히려 더 큰 믿음으로 쓰임받은 이야기가 나와요. 다윗은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물리쳤고 사무엘은 어린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했지요. 이처럼 작은 손이지만 큰 믿음을 가진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놀라운 일을 했던 거예요.
오늘 우리도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어요. 바로 우리 모두가 선교사라는 거예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어린이가 작은 빛이 되어 가정과 학교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답니다.
작은 말 한마디, 친절한 행동 하나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씨앗이 될 수 있어요. 밝은 미소로 친구를 맞이하는 것도, 혼자 있는 친구에게 다가가 ‘같이 놀자.’라고 말하는 것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방법이지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작은 손과 발걸음을 사용하셔서 큰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작은 손, 큰 믿음으로 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멋진 선교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산(용산교회), 박윤슬(별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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