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3일
함께하는 행복(숫자 2)
본문
성경에서 숫자 2는 협력, 연합, 증인의 의미를 담고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만들어 주셨어요. 여기서 말하는 ‘돕는 배필’은 말 그대로 서로를 도와주는 존재예요.
우리는 혼자서 잘하고 혼자서 행복하려고 창조된 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서로를 위해 살아가도록 창조하셨지요. 잘 생각해 보면 우리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태어날 때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고 살아가면서도 수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죠.
사람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은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창조되었답니다.
“공중에 날아다니는 새, 땅 위에 기어다니는 동물 중 다른 생물에게 봉사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숲의 나뭇잎이나 풀 잎사귀도 다 봉사하고 있다”(시대의 소망, 20).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서로를 위해 존재하며 서로 도우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은 바로 누군가를 돕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친구들과 서로 돕고, 사랑하는 하루 보내세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하윤(호남삼육중고교회), 김사랑(해남교회)
우리는 혼자서 잘하고 혼자서 행복하려고 창조된 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서로를 위해 살아가도록 창조하셨지요. 잘 생각해 보면 우리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태어날 때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고 살아가면서도 수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죠.
사람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은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창조되었답니다.
“공중에 날아다니는 새, 땅 위에 기어다니는 동물 중 다른 생물에게 봉사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숲의 나뭇잎이나 풀 잎사귀도 다 봉사하고 있다”(시대의 소망, 20).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서로를 위해 존재하며 서로 도우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은 바로 누군가를 돕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친구들과 서로 돕고, 사랑하는 하루 보내세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하윤(호남삼육중고교회), 김사랑(해남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