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1일
진짜 이야기
본문
아기 때부터 책을 좋아하던 성호는 다섯 살이 되자 어느 정도 문장과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옛날에 엄마랑 아빠랑 연이랑 호야 이렇게 네 마리.” “네 명이야.” “네 명이 살고 있었대요. 그때 도깨비가 온 거야.” 이야기 대부분은 이렇게 도깨비나 늑대를 힘센 아빠가 무찌르고 가족 네 명이 행복하게 사는 걸로 마무리되었어요.
이런 이야기를 들은 날에는 성경 이야기를 특히 더 많이 들려주었어요. 죄인은 벌받고 착한 사람은 상을 받고, 힘세면 이기고 약하면 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죄인도 용서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약한 사람도 강해지고 이기게 하시는 진짜 이야기를 알려 주고 싶었어요. 죄를 용서받고 병이 나은 중풍 병자, 물매 하나로 거인 골리앗을 넘어뜨린 다윗 이야기처럼 말이에요. 어릴 때부터 말씀을 들으며 자란 모세는 이집트에서 왕자로 교육받으면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고 백성을 인도할 수 있었어요. 어린 시절 성전에서 자라며 성경을 읽고 봉사했던 한나의 아들 사무엘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선지자가 되었어요.
여러분도 좋아하는 만화책이나 동화책이 있지요? 재미를 위해 지어낸 가짜 이야기 말고 우리의 삶을 바꾸어 주는 진짜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나요? 앞으로는 만화책 말고 정금보다 더 귀하고 송이 꿀보다 더 달달한 진짜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다윗과 모세처럼 멋지게 자랄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조수아(빛고을교회), 지새별(세포중앙교회)
이런 이야기를 들은 날에는 성경 이야기를 특히 더 많이 들려주었어요. 죄인은 벌받고 착한 사람은 상을 받고, 힘세면 이기고 약하면 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죄인도 용서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약한 사람도 강해지고 이기게 하시는 진짜 이야기를 알려 주고 싶었어요. 죄를 용서받고 병이 나은 중풍 병자, 물매 하나로 거인 골리앗을 넘어뜨린 다윗 이야기처럼 말이에요. 어릴 때부터 말씀을 들으며 자란 모세는 이집트에서 왕자로 교육받으면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고 백성을 인도할 수 있었어요. 어린 시절 성전에서 자라며 성경을 읽고 봉사했던 한나의 아들 사무엘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선지자가 되었어요.
여러분도 좋아하는 만화책이나 동화책이 있지요? 재미를 위해 지어낸 가짜 이야기 말고 우리의 삶을 바꾸어 주는 진짜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나요? 앞으로는 만화책 말고 정금보다 더 귀하고 송이 꿀보다 더 달달한 진짜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다윗과 모세처럼 멋지게 자랄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조수아(빛고을교회), 지새별(세포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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