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15일
작심삼일(作心三日)
본문
‘작심삼일(作心三日)’이란 결심한 지 사흘 만에 그 결심을 포기한다는 뜻으로 열정이나 의지를 품은 기간이 짧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여리고를 지나갈 때 맹인 한 사람이 간절한 마음으로 소리치며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이 그를 불쌍히 여기며 질문하십니다.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맹인은 자신의 소원을 분명히 이야기했고 즉시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맹인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담대하게 표현했습니다. 사람들의 눈총에 얽매이지 않고 예수님의 관심을 끌어 결국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었던 까닭은 분명하게 자기 소원을 말했기 때문입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분명한 결실을 맺으려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쉼 없이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원하는 것이 뚜렷하지 않으면 복을 얻을 기회가 눈앞에 주어져도 놓치고 맙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로연(용인교회), 조이준(삼육중앙교회)
예수님이 여리고를 지나갈 때 맹인 한 사람이 간절한 마음으로 소리치며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이 그를 불쌍히 여기며 질문하십니다.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맹인은 자신의 소원을 분명히 이야기했고 즉시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맹인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담대하게 표현했습니다. 사람들의 눈총에 얽매이지 않고 예수님의 관심을 끌어 결국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었던 까닭은 분명하게 자기 소원을 말했기 때문입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분명한 결실을 맺으려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쉼 없이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원하는 것이 뚜렷하지 않으면 복을 얻을 기회가 눈앞에 주어져도 놓치고 맙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로연(용인교회), 조이준(삼육중앙교회)
- 이전글역지사지(易地思之)
- 다음글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