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17일
오르미가(Hormiga) - 개미
본문
“목사님 여기는 오르미가(Hormiga) 즉 개미가 너무 많아서 농사를 지을 수가 없어요. 저기 산처럼 황토로 만들어진 둔덕이 보이시나요? 저게 다 오르미가들이 쌓아 놓은 겁니다. 오르미가도 문제지만 여름에는 온도가 40도가 넘을 때도 있어서 농사를 지을 수가 없어요.”라고 교우님들이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시골에서 자란 목사님은 채소를 키우며 자라는 모습들을 보면서 힐링하는 게 취미 생활 중 하나예요. 또 우리 집 뒤뜰에는 넓은 텃밭이 있어서 목사님은 채소 키우는 일을 더더욱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
포트에 싹을 키워 밭에 옮기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지만 정말 오르미가들이 얼마나 힘이 센지 열무, 쪽파를 모두 잘라서 가져가 열무도 남아 있는 게 없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쪽파를 물고 가는 오르미가들이 보였어요. 남미의 오르미가는 자르는 오르미가가 있고 나르는 오르미가가 있대요. 정말 남김없이 깨끗이 잘라 버린 오르미가들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목사님은 오르미가 방어막을 3단계로 설치했어요. 지나가기 힘들게 오르미가 앞에 나뭇잎을 쌓아 놓고, 밭으로 오는 길목에도 쌓아 놓고, 마지막으로 밭 입구에 풀을 둘렀는데도 오르미가가 오는 거예요. 성경 말씀에 오르미가에게 가서 배우라고 하셨는데 정말 부지런하고 포기를 모르는 오르미가에게 배워야겠어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이준(원주중앙교회), 김별하(사릉중앙교회)
그러나 시골에서 자란 목사님은 채소를 키우며 자라는 모습들을 보면서 힐링하는 게 취미 생활 중 하나예요. 또 우리 집 뒤뜰에는 넓은 텃밭이 있어서 목사님은 채소 키우는 일을 더더욱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
포트에 싹을 키워 밭에 옮기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지만 정말 오르미가들이 얼마나 힘이 센지 열무, 쪽파를 모두 잘라서 가져가 열무도 남아 있는 게 없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쪽파를 물고 가는 오르미가들이 보였어요. 남미의 오르미가는 자르는 오르미가가 있고 나르는 오르미가가 있대요. 정말 남김없이 깨끗이 잘라 버린 오르미가들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목사님은 오르미가 방어막을 3단계로 설치했어요. 지나가기 힘들게 오르미가 앞에 나뭇잎을 쌓아 놓고, 밭으로 오는 길목에도 쌓아 놓고, 마지막으로 밭 입구에 풀을 둘렀는데도 오르미가가 오는 거예요. 성경 말씀에 오르미가에게 가서 배우라고 하셨는데 정말 부지런하고 포기를 모르는 오르미가에게 배워야겠어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이준(원주중앙교회), 김별하(사릉중앙교회)